
피지선증식증 압출 제거
1) 피지선증식증은 어떤 특징을 가진 오돌토돌한 살인지, 비립종이나 여드름과 무엇이 다른가?
피지선증식증은 얼굴에 노란색·살색으로 도톰하게 올라오는 작은
몽우리입니다.
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안에서
피지(기름)를 만드는 샘이 커져서 밖으로 솟아오르는
것
- 만졌을
때 말랑하고 통증은 거의 없음
- 염증이나
고름이 거의 없음
- 그래서
붉어지거나 아프지 않고, 오래 유지됨
비립종(하얀 좁쌀 같은 것)이나
여드름과 차이는 이렇게 이해하면 쉽습니다.
- 비립종 → 안에 각질 덩어리가 뭉친 것 (하얗고 딱딱)
- 여드름 → 피지+각질이 막혀서 염증, 고름, 통증이 생김
- 피지선증식증 → 기름샘 자체가 커진 것이라 오래가고, 노란
구슬처럼 보임
즉, 피지 뽑는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라, 커진 샘 자체를 줄여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.
2) 왜 30~50대에
많이 생기고, 남성이 더 많다고 할까?
주된 이유는 피부가 나이 들면서 기름샘이 커지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.
- 나이가 들면
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, 안에 있는 피지샘이 굵어짐
- 햇빛을
오래 쬐면 피부 속 샘이 자극을 받아 커질 수 있음
- 기름기가
많은 피부일수록 잘 생김
- 일부 연구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피지 분비가 많은 경향이 있어서, 남성에서 더 자주 보고됨
✔ 3) 레이저 없이도 치료할 수 있을까?
피지선증식증은
- 단순
피지가 뭉친 게 아니라
- 기름샘
자체가 커진 구조물이라,
겉에서 눌러 짜면 잘 안 나오고,
억지로 누르면 멍·흉터·색소만 남기 쉽습니다.
그래서 병변을 살짝 열고 → 안쪽만 제거하는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.
시술 과정(쉬운 설명)
1단계: 확인 & 소독
- 병변
크기 확인
- 주변
소독
2단계: 아주 얇은
침으로 표면 “톡” 열기
- 절개가
아니라, 모공 정도의 구멍
- 피가
거의 안 날 정도의 깊이
3단계: 안쪽 조직 “꺼내기·정리”
- 커진
기름샘의 덩어리 부분을
살짝 들어올리거나 잘라내서 제거 - 과도하게
제거하지 않도록 조절
4단계: 진정·멸균·붓기 관리
- 소독
- 필요
시 붓기·재생 보조 약침, 외용제, 냉찜질
- 48시간 자극 금지
어떤 점이 장점일까?
① 바로 줄어든 느낌
- 덩어리
자체를 빼내므로
- 눈에
보이는 크기 감소가 빠름
② 흉터 위험을 낮춤
- 넓게
제거하는 게 아니라
- 점
형태로 진입 → 깊이 조절
③ 재발 가능성 관리
- 강하게
짜는 방식보다
안쪽 조직을 정리하므로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낮음




























